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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정수의 미술만평] 20화. 화랑에서의 초대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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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정수의 미술만평] 98화. 화가가 작품을 설명 안 해도 되는 5가지 이유. 예술작품, 꼭 말로 설명해야 하는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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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정수의 미술만평] 13화. 갤러리가 괴로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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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정수의 미술만평] 139화.개인전. 예술을 팔까, 작품을 팔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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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정수의 미술만평] 16화. 구매자는 미술품을 어떻게 사는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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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정수의 미술만평] 37화. 가짜가 더 진짜인 척 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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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정수의 미술만평] 15화. 너희가 그림값을 알아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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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정수의 미술만평] 51화. 입체파, 그리고 피카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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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정수의 미술만평] 75화. 화가는 지식을 표절하지 않는다. 돈이 예술을 그린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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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화가를 말하다] 화가 탁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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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정수의 미술만평] 24화. 해외 아트페어에서 살아남기 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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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정수의 미술만평] 52화. 우리나라 미술품, 외국에서 왜 비싸다는 말을 듣는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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